134년 역사의 시계 브랜드 세이코(SEIKO)에서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 노박 조코비치 리미티드 에디션>을 13일 출시했다.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과 세이코의 공식 앰배서더인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가 만난 이번 신제품(SSE060J)은 전세계 3,000개 한정으로 출시됐다.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은 빛 에너지만으로 GPS 신호를 수신해 사용자의 타임존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10만년에 1초 오차 수준의 정확도로 시각을 표시한다.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을 갖춰 2100년까지 별도의 날짜 수정이 필요 없으며, 듀얼 타임 무브먼트로 현지 시간과 원래 있던 지역의 시각까지 동시에 알 수 있어 해외 여행이나 비즈니스 출장 시 특히 유용하다.
노박 조코비치 한정판은 브라운 컬러의 악어 가죽 스트랩과 로즈골드 컬러 케이스가 만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클래식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드레스 워치로도 손색 없다. 케이스백에 각각의 시리얼 넘버와 노박 조코비치의 시그니처가 각인되어 있으며, 노박 조코비치의 스페셜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스페셜 박스도 함께 제공돼 소장가치 또한 높였다.
세이코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 관계자는 "바젤월드 2015를 통해 새롭게 발표한 무브먼트를 탑재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시계"라며 "'여행자를 위한 시계'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의 만남으로 실용성에 희소성까지 더해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것"이라 밝혔다.
세이코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 노박 조코비치 리미티드 에디션 SSE060J은 13일부터 전세계 동시 판매가 시작되며, 백화점 내 직영 모멘토 매장 및 전국 시계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이코 공식 홈페이지(www.seiko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265만원.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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