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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생활탁구인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제1회 '탁구더비'를 개최한다. 한국마사회가 전국에서 운영 중인 렛츠런CCC.(문화공감센터)를 거점으로 예선을 거친 234개 팀, 총 468명이 출전하는 대회다. 가족, 실버, 화목 총 3개부문으로 나누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가족반'은 부부나 부모자녀, 형제자매, '실버반'은 63세 이상 팀, '화목반'은 가족이나 실버에 해당되지 않는 팀으로 구성됐다. 부문별로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당일 최고의 응원을 보여준 응원팀 2팀을 선정해 응원상과 함께, 각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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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감독은 '탁구더비'를 통해 엘리트 실업팀과 생활체육인,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이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이번 행사가 첫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체육단체 통합을 앞두고 전문체육인들이 생활체육과 통합하고 소통하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기업의 이미지, 탁구의 이미지가 함께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사회가 먼저 시작했지만, 삼성생명, 대우증권 등 이웃팀 코치 감독 선수들 역시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줬다. 함께 상생의 탁구를 도모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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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유승민 코치와 김택수 감독이 시범경기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번외로 영화 '코리아' 출연진으로 구성된 코리아 탁구팀과 연예인 탁구팀의 이벤트 경기로 치러진다. 개그맨 박성호와 현정화 감독, 김택수 감독, 유승민 코치, '탁구 얼짱'이자 톱랭커인 서효원의 팬 사인회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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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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