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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판 할 감독은 자신의 철학을 잠시 접어둘 필요가 있다"면서 "지금 맨유에 필요한 것은 판 할 감독의 철학이 아닌 공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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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콜스는 "지난 13개월 간 맨유는 최고의 모습은 아니었다. 그러나 비판을 이쯤 해둬야겠다. 판 할 감독 역시 자신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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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의 맨유는 '빈공'이다. 하지만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EPL 12라운드까지 8실점에 불과하다. 리그 최소실점이다. 맨유는 최근 5경기 연속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총 8번의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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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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