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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드림팀 제1탄인 '수중 장애물 경기' 편에서는 태국 MC 쿤긱의 목소리에 맞춰 능청스럽게 태국말 립싱크 인사를 선보여 안방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귀여운 윙크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2탄 '볼케이노 워터레슬링'에서는 본인의 가슴을 연달아 타격하는 절권도 시범으로 친근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애매한 기록만 세웠는데 제대로 된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낸 종합장애물 5종 경기에서는 정확하고 재빠른 동작으로 28초18 기록을 세우며 니엘(32초 2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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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태오는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여주인공(강민경)을 지켜주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모범적인 국민 아들이자 성실하고 따스한 성격의 최영광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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