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진영
가수 현진영이 MBC '일밤-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현진영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대박이 났을 때 두 달만에 1억 7000만 원을 썼다"고 고백한 바있다. 그는 "시계나 명품 등을 주로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나 자신에게 쓰는 돈도 헤프게 썼고, 결국 한도가 없어서 망했다"며 "현금은 사실 없었다. 외상으로 소도 산다고 하지 않나. 카드 결제가 버릇이 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진영은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예상치 못한 등장으로 연예인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특히 작곡가 유영석의 그의 등장에 눈시울을 붉혔고, 현진영은 "노래 잘하는 사람들만 출연하는데 거기에 끼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데뷔한 지 26주년 이다"며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왕이 안되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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