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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준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던 라울은 이날도 2-1로 앞선 후반39분 감각적인 왼발 원터치 패스로 셀레리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화려한 축구인생에 걸맞는 마무리를 선보였다. 뉴욕 코스모스는 후반 추가시간 1골을 허용했지만, 1골차 승리를 지켜냈다. 라울은 올시즌 뉴욕 코스모스에서 9골을 터뜨리는 클래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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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스모스는 경기 직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라울과 세나에게 감사한다"라는 뜻을 표했다. 뉴욕 코스모스 선수들은 두 선수를 헹가래치며 레전드들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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