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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상무위원회에서 지난 8월 21사단이 각 산하 부대에 하사 이상 전 간부를 대상으로 기본급 0.4%를 모금하라고 내려보낸 공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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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방부 말로는 '개인 희망에 의한 자율모금'이라고 하고 있으나 사실상 강제징수다"며 "지금까지 발생한 총 치료비 대부분을 부대원에게 사실상 전가시키면서 국방부가 생색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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