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러에 '섬나라' 영국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1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몸을 푼 프랑스대표팀의 경호를 위해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찰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경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대표팀은 버스 이동 과정에서도 경찰의 경호를 받고 있다.
최근 발생한 프랑스 테러에 축구계가 떨고 있다. 때문에 유럽에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런던 경찰은 경기 당일에도 9만석 규모인 웸블리 구장의 안전을 위해 보안 절차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18일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친선경기에는 윌리엄 왕세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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