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가 앤필드 고별전에서 신었던 축구화가 거액에 팔렸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제라드의 축구화가 이베이에서 4만200파운드(약 7147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진출한 제라드는 3월 앤필드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앤필드 고별전 축구화는 딱 17켤레가 제작됐다. 축구화 안에는 '레전드는 떠나지만 영웅은 돌아올것이다. 리버풀은 항상 너와 함께 한다.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이다(You'll never walk alone)'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번 경매에는 총 185명이 참가했고 판매금은 영국 적십자 유럽난민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영국 적십자는 "제라드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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