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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앞서 'WHO'S NEXT' 포스터를 두차례 기습 공개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올해 지누션, 빅뱅, 아이콘에 이어 21일 등장할 YG의 아티스트가 누구인 지 그 정체에 대해 뜨거운 설전을 벌이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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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은 싸이의 미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도운 스쿠터브라운의 SB PROJECTS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미국 솔로 데뷔 준비를 해왔고, 지난해 12월 스크릴렉스의 '더티 바이브'와 지난 5월 디플로 싱글 '닥터 페퍼'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려왔다. 또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열린 MDBP(Mad Decent Block Party) 투어 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유수의 해외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는 등 글로벌한 역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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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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