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칠공주'의 터프한 나설칠, '왕가네 식구들'의 씩씩한 왕호박을 넘어 '아내의 자격'의 세련된 홍지선, '여자를 울려'의 화려한 최홍란까지. 점점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여배우 이태란이 bnt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딘트, 캐롤리나 헤레라, 폴렌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클래식한 가을을 연출한 첫 번째 콘셉트와 중성적인 두 번째, 와일드한 세 번째 콘셉트, 어반 시크의 네 번째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니트 톱에 블랙 앤 화이트, 베이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한 뒤 클래식한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톱과 팬츠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터틀넥 톱에 짙은 브라운 컬러 아우터와 스커트를 매치해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특히 트렌디한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아우터는 여태껏 보여주지 못한 이태란의 와일드한 매력을 배가할 수 있게 해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트위드 자켓과 깊게 들어간 슬릿이 포인트인 롱 스커트를 스틸레토 힐과 매치해 매끈한 다리라인을 뽐냈다. 또 블랙 벨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날씬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태란은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는 안정적인 상황에서 도전했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해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며 "서류 및 1,2,3차까지 다 통과한 뒤 회사를 그만뒀다"고 말했다.
최화정과 전도연을 이은 3대 리타로 활약했던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무대공포증 없애고 싶어 도전했던 첫 연극 작품"이라 전하면서 "주인공 리타는 실제의 나와 참 닮았다"고 말했다.
유독 함께 했던 배우들의 성장이 돋보이는 가운데, 배우 이태란은 그들을 보면 자신의 일처럼 기쁘다고 전했다. "'순풍 산부인과' 혜교, '소문난 칠공주' 해진, '내 사랑 금지옥엽' 중기는 신인시절 나와 함께 호흡 맞췄다"고 웃음을 띄웠다.
이어 수많은 보이시한 캐릭터 덕에 얻은 털털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실제로는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성격, '아내의 자격' 작품으로 딜레마를 깼다"며 "당분간은 '여자를 울려' 최홍란 역 같이 화려하고 튀는 역할 맡고 싶다"고 어필했다.
남편과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연애 초반, 남편을 '왕자님'으로 부르기도 했다"며 닭살 호칭을 공개한 이태란은 "신혼 때 '희망TV SBS' 해외 봉사로 10일 간 떨어져 있어서 남편이 울기도 했다"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영화 '헬머니'에서 맡은 맏며느리 이미지, 실제로는 아직 잘 모르는 막내며느리"라고 밝힌 그는 "실제로 아이 좋아해, 자녀는 주시는 대로 감사히 받을 것"이라 덧붙였다.
롤모델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해숙을 꼽았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한 이태란은 "꼭 저 역할은 '이태란'이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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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니트 톱에 블랙 앤 화이트, 베이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한 뒤 클래식한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톱과 팬츠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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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트위드 자켓과 깊게 들어간 슬릿이 포인트인 롱 스커트를 스틸레토 힐과 매치해 매끈한 다리라인을 뽐냈다. 또 블랙 벨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날씬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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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과 전도연을 이은 3대 리타로 활약했던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무대공포증 없애고 싶어 도전했던 첫 연극 작품"이라 전하면서 "주인공 리타는 실제의 나와 참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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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많은 보이시한 캐릭터 덕에 얻은 털털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실제로는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성격, '아내의 자격' 작품으로 딜레마를 깼다"며 "당분간은 '여자를 울려' 최홍란 역 같이 화려하고 튀는 역할 맡고 싶다"고 어필했다.
"영화 '헬머니'에서 맡은 맏며느리 이미지, 실제로는 아직 잘 모르는 막내며느리"라고 밝힌 그는 "실제로 아이 좋아해, 자녀는 주시는 대로 감사히 받을 것"이라 덧붙였다.
롤모델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해숙을 꼽았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한 이태란은 "꼭 저 역할은 '이태란'이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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