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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연인 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약 2년 전 장기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1살이다. 이에 대해 장기하는 "그 친구(아이유)와 대화할 때 세대 차이보다는 잘 통하는 부분이 훨씬 많다"며 "나이 차는 극복 대상이라기보다는 서로에게 배울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는 자신이 살아보지 않은 시간을 산 사람과 계속 대화를 하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되고, 나는 그 나이를 지나왔다곤 하지만 (아이유에게서) 순간순간 10년 전 나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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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0월 발매한 정규앨범 3집 <사람의 마음> 이후 새 앨범을 내놓지 않고 있던 장기하와 얼굴들은 이르면 내년 초에 정규앨범 4집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장기하는 "올 한해는 새 앨범에 들어갈 노래들을 만들었다"며 "수록곡은 모두 정해졌다. 너무 늦지 않게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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