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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민은 문제를 일으켜 학교폭력 자치위원회에 불려가고, 선생님과 부모님 앞에서도 따박따박 잘잘못을 따지는 겁 없는 중학교 2학년 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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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전작에서 주로 밝고 올바른 모습을 보여줬지만, 처음으로 맡은 '드센 여중생' 역도 거뜬히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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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 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아이들의 무시 때문에 찬밥 신세인 가장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배우들의 능청스런 코믹 연기가 일품인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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