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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만큼 두번째 활동을 준비하는 각오는 남다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데뷔 활동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에 대한 면밀한 분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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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쁘니까' 활동 이후 많은 것이 발전했다. 우선 안무에 파워가 상승했고, 무대에서 여유까지 생겼다. 멤버 윤성은 "1집 때는 너무 힘이 들어갔다. 이제는 즐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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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은 퍼포먼스도 볼거리다. 특히 인트로 부분에 나오는 '머신 댄스'는 일곱 멤버가 합체를 해야하는 만큼 호흡이 특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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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는 데뷔 때부터 일본 진출이 유력했던 팀. 하지만 아직 특별한 성과가 들리지 않는다. 멤버들은 "일본 진출의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를 위해 언어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며 "이번 앨범이야 말로 일본 시장 진출의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로미오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 시즌4'에서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트와이스, 가비엔제이와 더불어 컴백 후 처음으로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컴백 2주만에 1위 후보, 그것도 11월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가요 대란 속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대해 로미오의 소속사 측은 "로미오가 컴백 후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마다 체감했던 반응이 다름을 느낀다. 보이그룹 중 가장 최연소 그룹이지만 더욱 패기 있고 절도 있는 칼군무가 시간이 갈수록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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