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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태수(정준호 분)는 영화제작의 꿈에 부풀어있던 것도 잠시, 하늘같은 백회장(김응수 분)의 투자금인 30억을 들고 사라진 손대표(김원해 분)로 인해 위기를 맞은 상황. 때문에 그를 찾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뛰어다닐 그의 활약은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푹 빠져 볼 수 있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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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낮에는 뛰고 또 뛰고, 밤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코를 잡아야하는 애잔한 아빠 정준호의 수난시대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안길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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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배우 정준호의 온몸 투혼을 볼 수 있는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 2회는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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