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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YTN 보도에 따르면, 김혜정은 이날 새벽 4시 반쯤 서울 방배역 근처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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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은 1958년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에서 기자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1961)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조긍하 감독의 '아카시아 꽃잎이 필 때'(1962)로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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