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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유럽 주요 리그들도 연기 없이 그대로 일정을 진행하는 움직임이다. 테러 참사로 슬픔에 빠진 프랑스 역시 리그1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AS모나코는 26일 가질 안더레흐트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테러 우려를 이유로 원정팀 서포터스 입장을 금지하는 등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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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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