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이 열린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남녀 초,중,고 87개팀이 참가하는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나이키 풋볼리그 왕중왕전'을 21~23일까지 전남 강진군과 장흥군, 영암군에서 개최한다.
대회 개막에 앞서 20일 오후 6시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야제에는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한다. 대회는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유니폼 일체가 제공된다. 왕중왕전에 출전한 87개 팀은 지난 봄부터 17개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팀들이다.
2011년 시작된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는 초중고 일반 학생들이 공부와 축구를 병행하며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해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22일 오전 11시부터 KBS N스포츠를 통해 고등부, 중등부 조별리그 1경기씩이 중계되며, 23일 오후 2시부터는 KBS 1TV에서 여자 초등부와 남자 초등부 결승전이 방송된다. 전영지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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