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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KGG는 팀 역대 최다인 홈 12연승을 내달렸고, 개막후 홈 최다 타이인 9연승을 이어갔다. 역대 홈 최다 연승 기록은 SK가 2012년 11월부터 이어간 27연승이다. 개막 후 홈 최다 연승은 2003~2004시즌 TG삼보와 이번 시즌 KGC의 9연승이다. 또한 KGC는 이날 전자랜드를 상대로 올시즌 한 경기 최다인 16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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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까지 63-58로 앞선 KGC는 4쿼터 들어 오세근의 맹활약과 전자랜드의 잦은 턴오버를 이용해 점수차를 벌려 나가며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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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알파 뱅그라가 1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턴오버를 20개나 저지르며 무릎을 꿇었다. 전자랜드는 8승15패로 SK에 밀려 9위로 내려앉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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