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서 '89라인 삼인방'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이 정글에서 '뽀송뽀송 팬티' 사수 작전에 나섰다.
이날 폭우 속에서 생존하느라 온몸이 비에 젖은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은 생존 중간마다 "살았어? 죽었어?"라며 안부를 물어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알고 보니 이들은 서로의 팬티가 젖었는지, 안 젖었는지 물어봤던 것.
그러면서 윤두준이 "나는 팬티를 안 입고, 레깅스만 입었다."고 말했고, 이에 깜짝 놀란 용준형은 "너 노팬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두준은 "아니다. 레깅스는 입었다."며 논란을 급하게 수습했다.
하지만 용준형은 "팬티를 안 입었으면 너 노팬티잖아." 라며 끝까지 추궁해 윤두준을 당황케 했다.
그 뒤로도 세 사람은 "(팬티는) 죽었어? 살았어?"라며 속옷 상태를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그중 용준형은 "난 아직 괜찮다. 뽀송뽀송해."라며 흡족해했고, 정준영도 "나는 삼각 부위가 살아있다."며 속옷의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한 기쁨을 나눴다. 특히 용준형은 윤두준을 향해 "근데 넌 노팬티잖아."라며 다시 한 번 윤두준의 노팬티 상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팬티가 젖어버린 두 사람은 "여태 뽀송뽀송한 상태를 지켰는데.. 다 끝났다. 자존심 상해!" 라고 절규했다는 후문.
훈훈한 동갑내기 3인방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의 팬티 사수 작전은 11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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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이들은 서로의 팬티가 젖었는지, 안 젖었는지 물어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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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준형은 "팬티를 안 입었으면 너 노팬티잖아." 라며 끝까지 추궁해 윤두준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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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용준형은 "난 아직 괜찮다. 뽀송뽀송해."라며 흡족해했고, 정준영도 "나는 삼각 부위가 살아있다."며 속옷의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한 기쁨을 나눴다. 특히 용준형은 윤두준을 향해 "근데 넌 노팬티잖아."라며 다시 한 번 윤두준의 노팬티 상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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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동갑내기 3인방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의 팬티 사수 작전은 11월 2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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