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가장 오래된 예능인 만큼 유반장, 날유, 박거성, 박사장, 웃음사망꾼, 쩌리짱, 도토아빠, 미존개오, 건뚱, 간신, 하신도 등등 각자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도 수십가지다. 매회 어떤 캐릭터와 별명이 탄생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무한도전'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코미디에 잔뼈가 굵은 김준호가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담당하며 매회 '레전드급'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고 '1박2일'의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지난 시즌2부터 함께 한 차태현 역시 노련하게 방송을 이끌고 있다.
다양한 게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야외 버라이어티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에 걸맞게 멤버들의 캐릭터 역시 게임을 보는 듯 하다. 시공간을 초월해 능력을 발휘한다는 식의 SF적인 게임 설정들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멤버들의 '오글 별명'들도 충분이 용서가 된다.
물총 하나로 모든 멤버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유임스 본드' 유재석, 멍한 표정 뒤로 놀라운 실력을 감추고 있는 '에이스 미스멍' 송지효, 못하는 게임이 없는 진정한 사기 캐릭터 '능력자' 김종국, 억울해야 제 맛인 '배신기린' 이광수 등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일한 여성 멤버인 송지효는 '무한도전'과 '1박2일'과 차별화되는 그림을 만들어 내는 '런닝맨'의 '신의 한 수'같은 존재다. 첫 방송부터 개리와 끝을 알 수 없는 밀고 당기기를 하면서 가상 연예 버라이어티인 '우리 결혼했어요'를 능가하는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다. 송지효는 유일한 여자 멤버로서 '핸디캡'을 받으려 하지 않고 남자 멤버들 보다 더 적극적으로 몸을 던지고 게임에 임하며 시청자의 무한 지지를 얻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4."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5.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