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MC들을 당황케 한 미모의 명인이 출연한다.
이 미모의 명인은 '군산 부대찌개 명인'으로 올해 63세의 송영순 씨다. 명인은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한창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지켜 본 이휘재는 "군산 명인이 젊었을 때 인기가 좋았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군산 명인은 기다렸다는 듯 젊었을 적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일어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군산 명인에 따르면 미군 부대 근무 시절, 키는 168cm, 몸무게는 50kg, 길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미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미군들의 끊임없는 청혼 요청을 받았다며 뜬금없는 미군 영어 발음을 선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군산 명인은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호탕한 성격으로 MC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백종원이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햄버거 패티에 지방이 많다"고 말하자, 명인은 "아니다. 지방이 적다"라고 반대의견을 내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또 백종원이 군산 명인의 3년 된 묵은 지를 보며 "묵은 지 그냥 먹으면 짜다" 라고 말하며 설명하려는 찰나 "안 짜다. 맛있다"고 반격했다. 결국 백종원은 계속된 군산 명인의 반격에 "왜 자꾸 제 말에 뭐라고 하시는지.."라며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미모만큼이나 호탕한 성격으로 MC들을 휘어잡은 명인의 모습은 오늘(20일) 밤 11시 25분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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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명인에 따르면 미군 부대 근무 시절, 키는 168cm, 몸무게는 50kg, 길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진 아름다운 미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미군들의 끊임없는 청혼 요청을 받았다며 뜬금없는 미군 영어 발음을 선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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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종원이 군산 명인의 3년 된 묵은 지를 보며 "묵은 지 그냥 먹으면 짜다" 라고 말하며 설명하려는 찰나 "안 짜다. 맛있다"고 반격했다. 결국 백종원은 계속된 군산 명인의 반격에 "왜 자꾸 제 말에 뭐라고 하시는지.."라며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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