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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는 현재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 데파이는 2015년 5월8일 맨유에 입단했다. 초반 흐름은 괜찮았다. 8월18일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브뤼헤와의 경기(3대1 맨유 승)에서 멋진 골을 터뜨렸다. 9월15일 친정팀 에인트호벤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1대2 맨유 패)에서도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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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는 최전방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칠레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데파이는 중앙 공격수로 교체투입됐다. 쐐기골을 박아넣었다. 다만 당시에는 원톱은 아니었다. 그래도 당시 데파이를 넣은 인물이 판 할 감독이다. 판 할 감독은 '최전방 데파이'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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