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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전반 19분만에 피에르-미셀 라소가에 선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전반 41분 루이스 홀트비에 추가골을 내줬다. 후반 10분에는 마츠 후멜스의 자책골까지 더해지며 무너졌다. 도르트문트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지만 함부르크의 레네 아들러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후반 41분 피에르 아우바메양의 골로 영패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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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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