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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외국인 선수 조쉬 달라드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에이스 트로이 길렌워터가 분전했으나 분위기를 주도하지 못했다. 이날 창원 LG는 리바운드에서 24-36으로 크게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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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 창원 LG 감독은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를 했다. 수비적인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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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김종규가 공수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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