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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의 승리 찬가가 이어졌다. 클롭 감독은 "가장 좋은 뉴스는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클롭 감독은 "우리의 퀄리티를 입증했다. 4대1이라는 결과도 충분히 완벽하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면서 "우리 선수들은 이제 자신들이 강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선수들은 더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간 선수들의 '패배의식'에 대해 염려가 많았던 클롭 감독이다. 하지만 이번 승리로 승점 뿐 아니라 '승리본능'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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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승점 20)은 이날 승리로 9위에 올랐다. 아직 부족한 순위다. 하지만5위 토트넘(승점 21), 6위 웨스트햄(승점 21)과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아스널(승점 26)과도 6점 차이다. 아직 남은 경기가 많다. 클롭 감독의 반전에 관심이 주목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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