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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BS '동물농장'은 비닐하우스를 맴도는 의문의 떠돌이 개의 모습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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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수소문 결과 이 개는 라이카라는 견종으로, 목에 걸려있는 것은 사냥을 위해 채워진 위치추적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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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로 향하지 않는 사냥기임에도 민가 근처를 떠도는 것에 의문을 가진 제작진의 탐색결과, 개가 맴돌던 비닐하우스 근방에는 출산의 흔적이 발견됐다. 하지만 새끼들이 살아있을 확률은 희박하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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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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