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특별기획 '송곳'의 악역들이 특별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송곳'에서 김희원(정민철 역), 조재룡(허과장 역), 공정환(고과장 역) 등은 드라마의 감초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특히, 회사에서 점점 힘을 잃어가는 김희원과 새로운 인물 공정환 등을 향한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22일 방송에서 김희원(정민철 역)은 위에서 시키면 일을 수행해야만 하는 자신의 위치를 토로했다. 그의 나약함은 동정심을 불러일으켰지만 금세 자신의 이익을 좇는 이기심으로 분노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눈빛 하나만으로도 캐릭터의 다변적인 감정을 드러낸 섬세한 그의 연기는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
또한 지난 주에 새롭게 등장한 공정환(고과장 역) 역시 직원들을 괴롭힐 때마다 나오는 특유의 표정과 말투로 시청자들까지 울분을 쏟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좌천되자마자 노조 가입서를 내민 조재룡(허과장 역)의 애절한 행동 등 배우들의 모습 하나하나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이처럼 관록의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송곳'을 더욱 빛내고 있는 만큼 남은 2회 방송에서 펼쳐질 이들의 열연에 더욱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어제(22일) 방송 엔딩에서 주강민(현우 분)은 자신과 황준철(예성 분)의 사이를 이간질 하는 고과장(공정환 분)에게 펀치를 날려 시원한 한 방을 선사했다. 하지만 그는 엄연히 사내폭행을 저질렀기에 다음 주에 정해질 그의 운명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은 매주 토, 일요일 9시 4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