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강영중)이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5년 실적과 2016년 사업을 설명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올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올해 스포츠안전교육을 100회 이상 실시했다. 20일 현재 109회 실시했고, 총 1만285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또 주최자배상책임 등 공제 가입자수가 이미 350만명을 돌파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올해 가입자수가 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가입자수는 125만명이었다.
또 올해 스포츠안전사고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안전전문가 해외 연수도 실시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내년에 공제 가입자수 목표를 500만명으로 잡고 있다. 박영대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은 "내년엔 더욱 다양한 안전공제 상품을 개발해서 가입자수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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