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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는 돌림판. 돌림판을 돌려 당첨된 부위를 떼어냈다. 2라운드는 강풍기 앞에서 라면 빨리 먹기. 멤버드은 '돌돌 말아먹기 없음', '그릇 높이는 명치 부근'이라는 등 자기들끼리 더 엄격한 룰을 만들어내며 서로를 견제했다. 덕분에 라면 면발은 멤버들의 얼굴을 휘감으며 복병으로 작용, 큰 웃음을 선사했다. 3라운드는 냉동창고에서 알까기. 정준영은 다섯 알이 아닌 여섯 알로 게임을 시작하는 잔머리를 발휘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결국 꼴찌는 김주혁과 데프콘으로 정해졌다. 유호진PD는 둘 중 야외취침을 할 멤버를 정하기 위해 돌림판을 돌렸고 데프콘이 야외취침자로 최종 결정했다. 다른 멤버들은 녹화 시작 3시간 만에 조기퇴근, 빅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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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역시 '진심 단순한 게임인데 빅재미', '멤버들 호흡이 참 보기 좋다', '이제는 전성기라 해도 될 듯'이라는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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