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으로 다가온 겨울,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김장봉사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운영하는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지난 21일 가족봉사단을 모집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한지붕다가족 봉사데이-아삭아삭 김장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지붕 다가족 봉사데이'는 주말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 이번 11월 봉사데이는 가족모두가 김장을 담그며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소통을 통해 가족간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단위로 신청을 받아 약 100명을 모집했으며, 이 외에도 재단 및 이지웰페어 임직원 등 총 150여명의 봉사자들이 대규모로 참가해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봉사에 임했다.
가족봉사단은 강서구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온정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복지관 주차장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김장김치 4500포기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김치를 담그는 팀, 배추와 무 등의 재료를 전달하는 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김장을 시작했고, 부모들과 함께 봉사에 참가한 아이들도 고사리 손으로 힘을 보태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김장나눔 봉사에서는 기쁜우리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도 함께 김장을 담그는데 참여하고 가족봉사단을 위한 핸드벨 공연도 펼쳐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나눔활동이 끝난 후 가족봉사단 대표팀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지웰페어 손승아 사회공헌실장은 "가족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을 담그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가족간에는 화합을 다지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봉사활동이 활성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 측은 오는 12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불우한 이웃들의 따스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연탄봉사를 펼치며 나눔의 연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운영하는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지난 21일 가족봉사단을 모집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한지붕다가족 봉사데이-아삭아삭 김장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지붕 다가족 봉사데이'는 주말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 이번 11월 봉사데이는 가족모두가 김장을 담그며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소통을 통해 가족간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단위로 신청을 받아 약 100명을 모집했으며, 이 외에도 재단 및 이지웰페어 임직원 등 총 150여명의 봉사자들이 대규모로 참가해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봉사에 임했다.
가족봉사단은 강서구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온정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복지관 주차장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김장김치 4500포기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김치를 담그는 팀, 배추와 무 등의 재료를 전달하는 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김장을 시작했고, 부모들과 함께 봉사에 참가한 아이들도 고사리 손으로 힘을 보태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김장나눔 봉사에서는 기쁜우리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도 함께 김장을 담그는데 참여하고 가족봉사단을 위한 핸드벨 공연도 펼쳐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나눔활동이 끝난 후 가족봉사단 대표팀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이지웰페어 손승아 사회공헌실장은 "가족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을 담그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가족간에는 화합을 다지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봉사활동이 활성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 측은 오는 12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불우한 이웃들의 따스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연탄봉사를 펼치며 나눔의 연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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