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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랄라나는 "클롭 감독의 지도 아래 모든 선수들이 하나되어 움직이고 있다. 클롭 감독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죽도록 뛰고싶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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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이 명가 재건을 위해 투입됐다. 클롭 감독이 생각한 리버풀의 가장 큰 문제는 '패배의식'이었다. 클롭 감독은 선수들의 자존심 회복을 선결과제로 삼았다. 클롭 감독 특유의 제스처와 스킨십은 선수단을 빠르게 응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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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 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일격을 당했다. 홈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찬물이 끼얹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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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22일 맨체스터 에티하드에서 대반전을 일으켰다. 맨시티에 4대1 완승을 거뒀다. 이날 보여준 리버풀 선수들의 몸놀림은 시즌 초와 확연히 달랐다. 진정한 '원팀'이 돼있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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