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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은 아들과 끊임없는 대화, 스킨십을 하려 노력했고 무엇보다도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아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보여줬다. 특히 드럼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고 싶었던 김태원은 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의 협연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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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그 동안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허당 로커의 이미지였던 김태원은 추석파일럿 '위대한 유산'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아들과 소통하는 감동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위대한 유산'이 정규편성 되어 함께 할 시간이 많아진 김태원 부자가 앞으로 어떤 추억을 만들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첫 방송되는 '위대한 유산'에서 김태원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아들과 함께 스무 살 맞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태원은 앞으로 보통의 삶을 살아갈 아들을 위해 함께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부자간의 추억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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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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