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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는 데모에 가담한 보라(류혜영 분)가 아빠의 감시가 시들해진 틈을 타 집을 나선 후 경찰에게 붙잡힌 장면이 담겼다. 돌부리에 발을 찧어 피가 나는데도 처절하게 딸을 지키기 위한 엄마의 울부짖음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줄기차게 내리는 빗 속에서 오열 연기를 펼친 모녀는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격해진 감정 때문에 한동안 눈물을 흘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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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실제 촬영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빗속 모녀 오열 장면은 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지금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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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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