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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타의 덕담대상은 팀 동료 멤피스 데파이(21)다. 마타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데파이는 맨유의 일원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파이에게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마타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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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의 덕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마타는 지난 달 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를 통해 라파엘 베니테스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게 찬사를 보냈다. 마타는 "베니테스 감독과 첼시에서 함께 한 시간은 굉장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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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의 칭찬시계는 9월까지 돌아간다. 마타는'신입생' 앤서니 마샬을 칭찬했다. 마타는 "마샬은 맨유에 많은 것을 선사했다. 득점 뿐 아니라 풍부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로 맨유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고 극찬했다. 마타는 칭찬 뿐 아니라 부상을 한 동료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마타는 9월21일 벌어진 사우스햄턴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3대2 맨유 승) 종료 후 "승리를 루크 쇼에게 바친다. 언제나 함께 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세간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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