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단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내부 FA를 놓치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한 채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 유망주 캠프를 차렸고 25일 귀국한다. 이 기간 유망주들은 빡빡한 스케줄 속에 기술 훈련에 매진했다. 모든 코치가 달라붙어 아주 기본적인 부분까지 손을 댔다. 외야수 강지광이 대표적이다. 구단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임병욱은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국내에서 몸을 만든 케이스다. 김민성 등 선배들과 목동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했고, 구단이 짜준 프로그램대로 웨이트 트레이닝에 매진했다. 덕수고 출신의 그는 신체조건이 1m85, 84㎏이다.
Advertisement
이 때문에 코칭스태프는 기동력을 핵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20도루 이상의 선수를 5명 배출하는 게 목표다. 후보는 팀 내에서 가장 발이 빠른 고종욱, 서건창, 김하성, 임병욱, 강지광이다. FA 이택근도 두 자릿수 도루는 무난한 선수다.
Advertisement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