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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전 감독은 24일(한국 시각) 프랑스 BFM TV와의 인터뷰에서 "클럽팀 감독에게 전술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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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호날두나 즐라탄은 가장 훈련시키기 쉬운 선수들이다. 투철한 프로정신을 갖고 있고, 매사에 진지한 선수들이기 때문"이라며 "그들은 많은 골을 넣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감독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이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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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대패했고, 호날두-가레스 베일을 비롯한 주요 선수들을 둘러싼 루머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임 감독인 만큼, 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정면으로 겨냥하진 않았다. 하지만 그의 '감독론'은 베니테스 감독의 그것과는 명백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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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전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첼시, PSG 모두와 좋은 추억이 있다. 돌아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라면서도 구체적인 생각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우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한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분위기는 모른다"라는 말로 현 상황과도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다만 "내년 여름에는 어느 팀이든 반드시 감독으로 복귀하고 싶다"라는 바람은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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