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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0시 기준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감염자는 60명이라고 밝혔다. 감염자는 45명이었던 이틀 전보다 15명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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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사 대상 2269명 중 23일까지 전화통화 연결이 된 사람은 약 절반인 1300여명으로 당국의 움직임이 더욱 바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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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숨겨진 항체검사 대상자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나의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보면 당사자와 보건당국에 신속히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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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지난 19일 해당 병원을 잠정 폐쇄한 뒤 정맥주사용 의약품 혼합 등 처치과정에서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계속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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