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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어색한 평가다. 그간 손흥민의 이미지는 '돌격대장'이었다. 질풍 같은 스피드를 앞세워 드리블한 뒤 양발을 이용한 탁월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손흥민의 트레이드마크였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움직임 자체는 단조로웠다. 볼을 잡았을때는 위협적이지만, 반대로 '오프더볼(OFF THE BALL·볼을 잡지 않았을때의 움직임)' 상황에서는 게을러 보였다. 손흥민이 '반쪽짜리 선수'라는 이미지를 갖게 된 이유다. 최강희 전 A대표팀 감독도 이런 이유로 손흥민을 중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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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역시 인상적이었다. 원톱 해리 케인의 동선과 겹치지 않으며, 케인이 만든 빈공간을 영리하게 파고들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기용된 손흥민은 중앙 쪽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비록 케인이 해트트릭에 욕심을 부리며 적시에 패스가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토트넘이 이날 대량득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손흥민의 영리한 움직임이 큰 몫을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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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압박과 역습을 강조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전술에 맞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만능형 공격수로 변신하고 있는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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