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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민은 총 5.5km 구간에 20개의 코너로 구성된 고난도 테크니컬 코스에서 첫째날 선두권과 다소 차이를 보이며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둘째날 기록을 점차 줄여나가며 마지막 세션에서 1위와의 기록 격차를 1초대로 좁히며 향후 인디카 출전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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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최해민의 브레이크 테크닉은 지금껏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선수들 중 최고였다. 내년 인디라이츠 레이스에서 풀타임 시즌을 치르고 나면 인디카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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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민은 지난 9월 15일 캘리포니아 라구나 셀카에서 열린 인디 라이츠 최종전에서 종합 11위를 차지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유일한 한국선수로 미국 언론의 소개를 받는 등 내년 시즌 인디카 데뷔를 앞두고 떠오르는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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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헬멧에는 '최'라는 한글과 태극기 문양이 그려져 많은 눈길을 받고 있으며, 현지 언론들도 그의 성공이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인의 인디카 진출에 물꼬를 트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분위기다.
인디카는 오픈휠 머신으로 모양새는 F1 차량과 비슷하지만, 자동장치가 많아 섬세한 드라이빙에 주로 집중하는 F1과는 달리 레이서가 머신을 직접 제어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드라이빙이 더 어려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F1 드라이버로 활동했던 루벤스 바리첼로는 인디카를 몰아본 후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양새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다른 경주차이다. F1이 섬세하다면, 인디카는 매우 거칠며 다소 기계적인 움직임이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F1 머신보다 훨씬 단순하고 더 무겁지만 대신 제작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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