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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녀주연상 후보는 기존 톱배우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골고루 분포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단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자주 모습을 드러내던 송강호 황정민이 포함됐다. 이들은 거의 매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한국 대표 배우들이다. 또 송강호와 황정민은 두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물론 정재영 이정재 역시 '청룡'의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한번 씩 들어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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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전도연 김혜수에 이미 연기력을 검증받은 후배 여배우 이정현 전지현 한효주가 도전하는 모양새다. 전도연은 '내마음의 풍금'과 '밀양'으로 두차례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김혜수는 '첫사랑' '닥터봉''타짜'로 세차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여기에 이미 2013년 '감시자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한효주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무서운 연기력을 보여준 이정현, '암살'을 통해 진정한 연기력을 선보인 전지현이 '다크호스'로 떠오를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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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후보에는 역시 '트리플 1000만 시대'를 연 작품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이 중 '암살'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총 11개 부문에서 12개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그 뒤를 바짝 쫓아 '베테랑'이 10개 부문, '국제시장'이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사도'가 9개 부문 10개 후보를 내며 불꽃튀는 경쟁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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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대거 등장
신인남우상도 전 아시아 지역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민호와 최근 '그녀는 예뻤다'로 여성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박서준이 후보다. 또 '쎄시봉' '스물'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친 강하늘과 드라마 '미생'과 영화 '소셜포비아'로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강한 인상을 남긴 변요한, '거인'으로 영평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최우식이 함께 경쟁을 펼치며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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