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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8월 뮤지션 윤상, 유희열, 이적이 함께 한 40대 '꽃청춘'은 신비의 땅 페루의 여행기를 담았다. 고참 뮤지션이자 가장인 그들의 여행은 젊은이들과 사뭇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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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된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함께한 20대 '꽃청춘'의 여행기는 40대 뮤지션들의 여행기보다 훨씬 역동적이었다. 배낭여행객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라오스라는 나라 선택도 생생한 20대 남자 배우들을 위한 여행지로 적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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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0대와 40대의 중간인 30대 '꽃청춘'의 여행기는 또 어떤 색다른 이야기를 그려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20대의 다이나믹한 에너지와 40대의 감성을 모두 갖춘 여행기로 '꽃청춘' 여행일지의 공백이었던 '30대 여행 챕터'를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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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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