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스마르(27)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다. FC서울은 약 9개월간 영입에 공을 들였고, 그는 지난해 서울에 둥지를 틀었다. 첫 해 34경기에 출전한 오스마르는 K리그에서도 통했다. 꾸준한 플레이에 믿음은 배가 됐다.
Advertisement
어느덧 37라운드가 흘렀다. 그는 1초의 공백없이 쉼없이 달려왔다. 오스마르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프로축구 33년사에 첫 외국인 필드플레이어 전경기 풀타임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Advertisement
이제 단 한 경기만 남았다. 오스마르는 29일 원정에서 포항과 올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2년 차 K리거인 그가 90분을 소화하면 외국인 필드플레이어 최초의 '개근상' 주인공이 된다.
Advertisement
최 감독은 오스마르의 이름만 나오면 미소가 먼저 흐른다.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엄지를 세운다. 성실, 헌신, 투지, 영리 등 칭찬은 멈추지 않는다. 그의 성실한 모습에 동료들도 고개를 숙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