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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 될거라고 예상했느냐" 고 묻자, 유연석은 "그렇다. 신기하게도 혜리씨도 그렇고, 고경표씨도, 류혜영씨도, 이동휘씨도 작품을 같이해서 친분이 있다.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다들 걱정을 하길래 내가 그랬다. '걱정말라고, 시작하는 동시에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받게 될거라고'" 라고 말하며, 드라마 제작진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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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출연한 이날 방송분은 SBS 파워FM <장예원의 오늘같은밤>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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