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국제영화제 명예위원으로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5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국제영화제 지원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피플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국제영화제 명예위원으로 전 세계에 영화제를 알린다.
안젤리나 졸리는 "캄보디아 출신인 매덕스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는 내 아들이지만 캄보디아의 아들이기도 하다. 우리 가족이 매덕스에 대해 이해할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캄보디아 영화 산업의 부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캄보디아의 풍부한 역사와 오랜 문화, 재능있는 사람들이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 이런 캄보디아국제영화제를 지원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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