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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13년 동안 북한 어린이와 태안 거주 어린이 돕기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나라는 2002년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드라마 출연료 4천 만 원을 북한 어린이 돕기에 사용하는가 하면, 2004년에도 2억 원 상당의 탈지분유를 북한 육아원에 지원했다. 2008년 태안기름유출사고 당시에는 피해 아동과 북안 아동을 위해 1억4천 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하는 등 총 10억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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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소속사 라원문화 측은 "장나라는 데뷔 이후 늘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대중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왔다"며 "앞으로도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면서 나눔을 잊지 않고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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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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