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계와 스마트밴드 형태의 '웨어러블(Wearable) 기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온라인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기기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3%가 증가했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 중 손목시계나 손목밴드 형태의 기기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고, 올해 웨어러블 기기 매출 10위권 내 7개 제품이 시계형 제품이었다. 편리함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한 점이 소비자에게 매력으로 꼽힌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기능을 최소화한 스마트밴드는 스마트시계보다 가격이 저렴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옥션의 스마트밴드 제품 중에서는 중국 브랜드 샤오미가 가장 많이 팔렸다.
샤오미의 '미밴드'가 65% 점유율로 1위였으며, 미국 핏비트(fitbit)의 스마트밴드가 뒤를 이었다. 옥션 측은 "샤오미는 저가형 웨어러블 기기로 진입 장벽을 낮추며 인기를 모았다"며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확대되면서 업체들이 앞다퉈 기존 기기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 당분간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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