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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자 연예인들의 입담이 눈부셨지만, 그 중에서도 홍윤화는 거침없는 입담과 개인기로 모든 토크의 끝을 장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쉴틈 없이 이어지는 개인기로 '개인기 부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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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홍윤화는 "과거 이국주, 김민경과 프로젝트로 걸그룹을 결성했다. 걸그룹명이 247이었다"며 "세 명의 몸무게가 다 합쳐 247kg이라는 뜻이었다"라며 "사실 247kg가 아니라 274kg였다. 하지만 274kg라고 공개하기엔 너무 심한 것 같았다"고 고백해 토크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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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활약에 MC들도 홍윤화가 '대세'로 떠오를 것을 예감했다. 김구라는 "이영자의 에너지, 김신영의 개인기, 김준현의 느낌까지. 세 개를 합쳐놓은 듯 하다"고 평했으며, 윤종신은 "긍정 에너지가 있다"고 폭풍 칭찬을 했다. 특히 김구라는 "당분간 박나래 홍윤화 세상이다. 둘이 난파전이다. 이국주 장도연 긴장해야 한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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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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