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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스위스 매체인 스포트인포메이션은 '블래터가 FIFA 윤리위의 행동을 마녀사냥과 같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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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블래터 회장은 뻔뻔함만 내세우고 있다. "209개 회원국들의 투표로 선출된 회장의 직무를 정지시키려면 FIFA 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윤리위가 회장을 제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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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터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 그러나 FIFA는 징계 철회를 거부했고 계속해서 징계는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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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해도 때는 늦었다. 블래터 회장은 스위스 방송 RT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브라질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를 하기도 했다. 블래터 회장은 "나는 악인이 아니다"라며 명예로운 퇴진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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