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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우리 셋은 서로 정말 잘 맞는다. 매 경기를 즐기면서도, 팀의 승리에 대한 책임감도 갖고 있다"라며 '역대급' 팀워크를 인정했다. 그는 'MSN 트리오 발롱도르 독식'에 대한 질문을 받자 "무척 기분좋은 얘기다. 거기에 연연하진 않겠지만, 물론 우리 3명이 함께 최종후보에 오른다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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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모두가 상대 수비진을 붕괴시킬 수 있는 돌파력을 지닌데다, 서로를 돌아보는 이타적인 플레이와 패싱력, 찬스를 놓치지 않는 골결정력까지 갖췄다. 2015-16시즌 프리메라리가 득점 순위에서도 네이마르가 12골, 수아레스가 11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8골)을 제치고 득점 1-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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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MSN트리오를 포함해 총 6명의 선수를 2015 발롱도르 후보에 올려놓았다. 발롱도르 최종 후보 3인이 한 팀에서만 배출된 경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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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발롱도르 후보 23인
레알 마드리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토니 크로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바이에른 뮌헨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아르연 로번, 아르투로 비달
맨시티 - 세르지오 아게로, 케빈 데 브루잉, 야야 투레
첼시 - 에당 아자르
파리생제르맹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유벤투스 - 폴 포그바
아스널 - 알렉시스 산체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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